벌써 세개째 쓰고 있네요.
정말 다방면으로 잘 쓰고 있지만 그중에 특별한 한가지
저에겐 징글징글한 습진이 있어요.
이게 약으로 딱 완치되는 것이 아니고
심할때는 약쓰면 좋아지는데 그때뿐이고
약을 지속적으로 바르기도 싫었어요.
병원에서도 계속 관리해주는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.
보습크림 쓰긴 하는데 그걸로는 턱없이 부족한 느낌.
혹시나 해서 여기도 더마팩터 써봤더니 너무 좋네요.
보습차원이 아니라 피부가 회복되는 느낌이랄까.
한가지 아쉬운점은 양이 너무 적다는 점,
대용량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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