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을만 하면 찾아오던....
병은 소문내는거라는데 정말 이건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...
산부인과 너무 싫고 ㅠㅠ
결국은 걍 참고 참다가
심해져서 못참을 지경이 되서 병원에 갈 수 밖에 없었죠.
병원약은 부작용이 걱정되지만 달리 방법이..
그런데 이 제품 알고나니
좀 증상이 보인다 싶으면 바로 발라주면 되니 넘 좋아요.
심해질때 까지 갈 일도 없고 굳이 병원 안가도 되고
비슷한 고민있는 지인들에게 알려줬더니
가격이 비싸서 첨에 고민은 하지만
막상 써본 사람들은 다 좋다고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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