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춘기부터 지금까지 거의 20년동안 여드름 및 피부 트러블때문에
얼굴에 상처가 많고 모공이 넓어 피부관리 좀 받으라는 말을
많이 듣고 살아왔습니다. ㅜㅜ 직장생활때문에 시간에 쫓기다보니
시간내어 병원에 가기도 쉽지 않았습니다.
그러다 우연히 아기주사라는 별명이 붙은 미국 Benev사의 MGF세럼을
접하게 되었습니다. 레이져 치료 한번 받고 약 한달반 정도 얼굴에
도포만 하였는데 몰라보게 피부가 좋아졌습니다. 요즘은 거울보는
시간이 길어졌다고 와이프가 잔소리하지만 제 얼굴보고 흐믓해합니다.ㅎㅎ
(피부 좀 어떻게 해보라고 잔소리 할때는 언제고 ..ㅋ~)
MGF세럼으로 피부가 좋아져서 다른 Benev사의 제품들도 써보고 있는데
우선 느낌이 가볍고 각 제품의 단계별로 제품의 기능에 충실하게 만들어졌다는
느낌을 받았습니다. 약 한달반정도 제품들을 접하면서 나날이 피부가 좋아지고
있습니다. 이러다 진짜 아기피부로 돌아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.ㅋ~
작성자 wise님이 브랜드홈페이지에 올려주신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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